‘오늘은 화장이 아니라 위장입니다’

‘오늘은 화장이 아니라 위장입니다’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8-24 16:32
수정 2016-08-24 16: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위장하는 여군
위장하는 여군 24일 오전 전남 화순군 육군 보병학교 유격교육대 하천장애물 교장에서 여군 최초로 전문유격과정 이수에 도전하는 이세라 중사가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르고 있다. 보병학교가 운영하는 전문유격과정은 유격전술 전문요원을 양성하는 전군 유일의 교육과정으로 이번 과정에는 147명이 지원해 최초로 여군 2명 등 37명만 입소자격을 얻었다. 연합뉴스
24일 전남 화순군 육군 보병학교 유격교육대 하천장애물 교장에서 위장크림 바르는 여군 최초 전문유격과정 이수에 도전하는 이세라 중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한강'의 새로운 영문표기 'Hangang River'
서울시가 ‘한강’의 영문표기와 관련해 'Hangang River'로 통일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불필요한 의미 중복이라는 지적이 나오며 이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Hangang River'가 맞다고 생각한다.
'Han River'가 맞다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