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수석대표인 한국 측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미국 측 성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6. 09. 1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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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수석대표인 한국 측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미국 측 성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6. 09. 1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6자회담 수석대표인 한국 측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미국 측 성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6. 09. 1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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