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1일 한국을 떠나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에 둘러싸여 질문 공세를 받고 있다. 2021.8.11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1일 한국을 떠나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에 둘러싸여 질문 공세를 받고 있다. 20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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