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5일과 26일 캐나다에서 진행된 8개국 수뇌자 회의 참가자들이 회의 선언에서 ‘천안호’ 사건에 대한 남조선의 ‘조사결과’라는 것을 운운하면서 간접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걸고든 것을 단호히 전면 배격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10-06-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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