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꽃보다 예쁜 그녀들’…금강산 호텔서 만찬 준비하는 북측 여성들 입력 2015-10-21 11:09 수정 2015-10-21 16: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15/10/21/20151021500135 URL 복사 댓글 0 21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공동중식을 위해 북측 양윤미 접대원이 들쭉술 마개를 따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공동중식만찬이 열리는 금강산호텔 연회장에서 북측 여성들이 만찬을 준비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