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인 17일 건조한 날씨 속 전국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4분쯤 제주 조천읍에 있는 3층 규모 단독주택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8분여만에 꺼졌지만, 내부 일부가 불에 타고 거주자 5명이 대피하는 등 한때 소동이 일었다.오전 4시
최근 산불이 대형화·장기화하면서 항공기를 활용한 진화 체계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험준한 산악지형과 강한 계절풍의 영향으로 초기 진화에 실패하면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산림청과 국방부는 기존 헬기 위주의 항공 진화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공군 수송기(C-130 허큘러스)를 활용한 ‘고정
음주운전에 적발된 지 5개월 만에 또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4단독(판사 권순범)은 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49)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수강 40시간을 명
매년 명절이 끝나면 각종 포장재와 용기, 박스 등 쓰레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해외여행이 늘고 환경관리원 휴무를 보장하기 위해 수거일이 줄어들면서 버리지 않은 쓰레기가 집안 베란다 등에 쌓여 있다가 명절이 끝나면 한꺼번에 배출되는 탓이다.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명절 기간 쓰레기 수거량은 연평균치를 밑돈
1조원대 규모의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에서 SK온이 예상을 깨고 물량의 50% 이상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국산 소재를 활용하고 국내에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생산하기로 하는 등 산업 기여도를 높인 게 적중했다는 분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는 제2차 ESS 중앙계약시
루이비통·디올·티파니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 3사가 고객 개인 정보를 허술하게 관리하다 해킹당해 36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비용을 줄이고 편리하게 고객 관리를 하려고 서버 대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도입했지만 보안 관리가 미흡해 개인정보 유출을 막지 못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1조원대 규모의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에서 SK온이 예상을 깨고 물량의 50% 이상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국산 소재를 활용하고 국내에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생산하기로 하는 등 산업 기여도를 높인 게 적중했다는 분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는 제2차 ESS 중앙계약시
공공소각장 설치 절차가 대폭 단축된다.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며 소각장 부족에 따른 쓰레기 대란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도권 27개 공공소각시설 확충 사업을 최대 3년 6개월 단축한다는 계획이다.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공공소각시설
해양수산부는 목포와 제주 사이를 운행하는 여객선 안전 관리를 위해 신안군 족도에 임시 등대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족도는 지난해 11월 19일 2만 6546톤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한 곳이다.임시 등대는 높이 4m의 철재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불빛의 도달 거리는 13km다. 불빛은 백색과 홍색이 교차
국민 10명 중 3명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려인 80%는 개를 키우고 있었고, 월평균 12만 1000원을 쓰고 있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와 2025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를 12일 밝혔다. 그간 반려동물 양육현황은 동물복지 의식 조사로 추정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