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고속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이른바 ‘도로 위 암살자’ 블랙아이스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중 사망사고가 발생했다.10일 새벽 경북 상주시 서산영덕고속도로 낙동지점 양방향 곳곳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5명이 숨졌다.짧은 시간 동안 여러 지점에서 사고가 연이어 일어나며 교통 통제도 잇따랐다.경북경찰
10일 경북 북부지역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 상황이 악화하면서 고속도로와 지방도 곳곳이 결빙 등 영향으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경북 안동시는 이날 오전 안동 일대에 내린 눈으로 도로가 결빙돼 중앙고속도로 남안동나들목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이에 따라 남안동나들목을 이용하려는 운전자는 서안동나들목으로 우
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상주 구간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졌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남상주나들목 인근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나면서 이 일대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고로 4명이 숨졌다”고 말했다.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차량의 양방향 통행을 제한하고 사고를 처리하
10일 오전 1시 37분쯤 경북 구미시 인의동 18층 규모 아파트의 6층에서 불이 나 60대 주민이 중상,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이른 새벽에 발생한 화재로 놀란 주민 60여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출동해 50여분 만에 불을 껐다.이번 화재로 발화 세대가 모두 타 6600여만
심리미술치료상담 수련감독전문가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서양화가 곽병우의 작품 세계가 주목받고 있다.곽 작가는 추상표현주의와 앵포르맬을 기반으로 한 회화 작업을 통해 ‘심리치료로서의 미술’을 일관되게 탐구해 왔다.그의 작업은 언제나 상처받은 감정의 직관과 역동에 초점을 맞춘다. 심리미술치료 전문가
대구시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군부대 이전을 위한 ‘이전협의요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할 계획이다.하반기에는 합의각서(안)를 마련해 국방부에 승인을 건의할 예정이다.대구시 군사시설이전정책과는 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시 군사시설이전정책과는 또 도심 군부대 이전
경북 의성군은 여름철 찬 바람이 부는 것으로 알려진 빙계 계곡이 겨울철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풍혈지(風穴地)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풍혈지는 지형 내부의 공기 순환 구조로 인해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특수한 자연 지형이다. 국내에선 밀양 얼음골, 평창 대관
대구 시민들의 추억의 장소이자 향토 극장인 아카데미 극장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CGV대구아카데미는 오는 23일까지 상영하고 영업을 종료한다고 9일 밝혔다. 아카데미 극장을 멀티플렉스로 새단장해 2014년부터 영업해온 지 12년 만이다.독립·예술 영화를 상영하는 아트하우스 상영관과 관련해서는 추후 공지를 통해
8일 낮 12시 57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에서 스토닉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한 마트 안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마트 직원 A(20대)씨가 열상과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마트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차량이 마트 내부로 진입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