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생존자 57명은 사고발생 13일만인 7일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와 천안함이 사고당시 함정내 모니터에는 나타난 시간은 오후 9시24분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연수 대위는 이날 오전 국군수도병원에서 가진 언론과 인터뷰에서 “제가 마지막으로 눈으로 확인한 시간은 함교 당직사관실의 모니터상에 (지난달 26일)오후 9시24분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박연수 대위는 이날 오전 국군수도병원에서 가진 언론과 인터뷰에서 “제가 마지막으로 눈으로 확인한 시간은 함교 당직사관실의 모니터상에 (지난달 26일)오후 9시24분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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