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천안함 함미 승조원 식당에서 발견된 고(故) 서대호 방일민 이상준 하사의 시신이 이날 오후 6시8분께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 도착,안치절차를 밟고 있다.
시신 3구는 이날 독도함에서 헬기편을 이용해 평택 2함대로 옮겨졌다.
이어 검안과정을 거친 뒤 2함대 의무대 옆 임시 안치소에 안치된다.앞서 발견된 고 남기훈,김태석 상사의 시신도 이곳에 안치됐다.
시신 검안은 유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연합뉴스
시신 3구는 이날 독도함에서 헬기편을 이용해 평택 2함대로 옮겨졌다.
이어 검안과정을 거친 뒤 2함대 의무대 옆 임시 안치소에 안치된다.앞서 발견된 고 남기훈,김태석 상사의 시신도 이곳에 안치됐다.
시신 검안은 유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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