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에서 가장 유명한 록 뮤지션 우바이(伍佰·42)가 22일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내한했다.
우바이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영미 록과 차별화되는 록 뮤직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우바이는 23일 오후 5시부터 40분가량 인천 서구 드림파크에서 그의 대표곡들을 선보인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록 뮤지션 우바이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2010-07-23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