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매년 한번씩 3차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구분해 각 시대의 공룡들을 소재로 ‘공룡의 시대’ 시리즈 우표를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우표는 첫 번째 묶음으로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공룡들을 소재로 우표 4종, 각 54만장을 5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우표 디자인은 한국지질연구원에 자문을 해 트라이아스기 공룡 헤레라사우루스(Herrerasaurus), 코엘로피시스(Coelophysis), 플라테오사우루스(Plateosaurus), 리오자사우루스(Riojasaurus)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다음 우표는 ‘제23차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세계총회 기념우표’ 1종으로 23일 나온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이번에 발행하는 우표는 첫 번째 묶음으로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공룡들을 소재로 우표 4종, 각 54만장을 5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우표 디자인은 한국지질연구원에 자문을 해 트라이아스기 공룡 헤레라사우루스(Herrerasaurus), 코엘로피시스(Coelophysis), 플라테오사우루스(Plateosaurus), 리오자사우루스(Riojasaurus)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다음 우표는 ‘제23차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세계총회 기념우표’ 1종으로 23일 나온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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