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춘사영화제 7개부문 석권

‘이끼’ 춘사영화제 7개부문 석권

입력 2010-09-20 00:00
수정 2010-09-20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우석 감독의 ‘이끼’가 지난 18일 막을 내린 제18회 춘사대상영화제에서 작품상 등 7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끼’는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음악상, 편집상, 조명상, 촬영상, 남우조연상을 쓸었다. 남녀주연상은 ‘용서는 없다’의 설경구와 ‘베스트셀러’의 엄정화가 각각 차지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0-09-2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