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할린서 ‘찬란한 한국 유산’ 공연 입력 2010-09-29 00:00 수정 2010-09-29 00: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9/29/20100929029032 URL 복사 댓글 0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29일 오후 6시와 30일 오후 7시(현지시간) 러시아 사할린에서 한·러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복식, 음악, 무용 등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한국의 찬란한 유산’을 공연한다. 2010-09-2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