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립문화재연구소장 김영원씨 입력 2010-10-09 00:00 수정 2010-10-09 00: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10/09/20101009025027 URL 복사 댓글 14 김영원 전 국립전주박물관장이 8일 국립문화재연구소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 김 소장은 최초의 여성 소장으로 한국도자사를 전공했고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과 역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0-10-09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