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한지주 “이백순 상대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취하” 입력 2010-10-20 00:00 수정 2010-10-20 18: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10/20/20101020800098 URL 복사 댓글 14 신한지주는 채권자인 도진사 외 3명이 채무자 이백순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낸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 지난 15일 취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채권자가 신청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