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학용 의원은 서울신문 8일자 5면에 실린 여야의 몸싸움 사진설명과 관련, “몸싸움이 벌어진 곳에 취재용 사다리를 가지고 있던 기자의 요청으로 사고 예방을 위해 사다리를 외부로 치우고 있었던 것”이라고 8일 알려왔습니다.
2010-12-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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