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확산 공포] 구제역 특별교부세 30억 추가지원

[구제역 확산 공포] 구제역 특별교부세 30억 추가지원

입력 2010-12-10 00:00
수정 2010-12-10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행정안전부는 구제역이 경북 안동에 이어 영양, 예천 등지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경북 지역에 특별교부세 30억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경북도에 20억원, 예천, 영양군에 각 5억원이 지급돼 구제역 방역장비와 약품 구매, 인력동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12-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