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외국인 근로자 마작 도박 적발

남녀 외국인 근로자 마작 도박 적발

입력 2011-06-20 00:00
수정 2011-06-20 15: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일 중국 조선족과 한족 등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도박장을 개설, 운영한 혐의(도박 등)로 조선족 강모(40)씨와 상습적으로 도박한 장모(35)씨 등 남녀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취업 목적으로 국내에 들어왔다가 직장을 그만두고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전남 영암군 삼호읍 모 아파트에 도박장을 차려 놓고 장소 제공 명목으로 하루 10만원을 받은 혐의다.

또 장씨 등은 지난 14일 강씨가 운영하는 도박장에서 판돈 300여만 원을 걸고 마작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 등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취업이 힘들자 생계비 마련을 위해 도박에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