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나무처럼 쑥쑥 자라세요”

“야자나무처럼 쑥쑥 자라세요”

입력 2011-08-11 00:00
수정 2011-08-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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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저신장 어린이 성장호르몬제 기증

LG복지재단은 1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저신장 아동을 대상으로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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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왼쪽) LG 사장이 나무처럼 잘 자라 달라는 의미가 담긴 홍콩야자 화분과 지원증서를 받은 어린이·보호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LG 제공
조준호(왼쪽) LG 사장이 나무처럼 잘 자라 달라는 의미가 담긴 홍콩야자 화분과 지원증서를 받은 어린이·보호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LG 제공


조준호 LG 사장, 정일재 LG생명과학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증식에서 LG복지재단은 저신장 어린이 96명에게 LG생명과학 성장호르몬제인 ‘유트로핀’을 9억 5000만원 상당 지원하기로 했다.

LG복지재단은 1995년 호르몬제 기증을 시작해 17년째인 올해까지 총 600여명에게 55억원어치 유트로핀을 지원했다. LG복지재단은 저소득층 자녀들 중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소속 전문의로부터 추천을 받은 저신장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년간 이 호르몬제를 제공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1-08-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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