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경찰서 ‘어린이집 폭행’ 전담반 편성

서울 전경찰서 ‘어린이집 폭행’ 전담반 편성

입력 2011-10-20 00:00
수정 2011-10-20 13: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근 논란이 된 어린이집 교사의 원생 폭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서울시내 전 경찰서에 전담팀을 편성하는 등 전면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관내 31개 경찰서 형사과에 어린이집 교사의 아동 폭행 사건을 담당하는 전담팀 편성을 지시하고 관련 제보를 접수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교사들이 아이들의 머리를 때리거나 두 아이의 머리채를 쥐고 부딪치게 하는 등의 장면이 담긴 CCTV 화면이 공개되면서 어린이집 교사의 폭행 의혹이 제기됐다.

이런 의혹은 금천구, 강북구, 동대문구, 중구, 중랑구, 성동구 등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제기됐으며 현재 관할 경찰서 5곳에서 내사 혹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천구와 동대문구 관내 어린이집의 경우 피해자 측 진정과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최근 수사에 착수했으며 중구, 성동구, 중랑구에서도 관할 경찰서가 내사에 들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를 모두 완료했고 추후 가해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각 서 전담팀에서 구립 어린이집을 우선적으로 수사하고 민간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동구 내 정비사업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월 28일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모아타운 대상지와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인 마장세림아파트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윤희숙 前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황철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각 사업을 담당하는 서울시, 성동구 관계 공무원 및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각 대상지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응봉동 모아타운(4만 2268.9㎡)은 2022년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으로 추진 중인데, 1차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관리계획을 마련하여 2026년 하반기에 관리계획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인 대상지는 대현산 남측 기슭에 위치한 구릉지형 노후·저층 주거지로, 과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던 지역임에 따라 현행 규정상 용적률 한도에 근접해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에서는 높이제한 의견을 제시하여 추가 용적률 확보를 위한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이번 주민 간담회에서는 용도지역 상향, 높이계획에 관한 사항, 인접 공원부지 편입 가능성 등 사업성 확
thumbnail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동구 내 정비사업 현장 방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