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국민인’ 4명 선정

‘자랑스러운 국민인’ 4명 선정

입력 2012-01-10 00:00
업데이트 2012-01-10 00:4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국민대 총동문회(회장 윤종웅 진로 고문)는 9일 ‘2012 자랑스러운 국민인의 상’ 수상자로 손건익 보건복지부 차관,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김진한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김엽 서희건설 부회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서초구 로얄프라자에서 신년하례식과 함께 열린다.



2012-01-10 27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