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운반선 폭발 사망자 1명 추가 신원 확인

유류운반선 폭발 사망자 1명 추가 신원 확인

입력 2012-01-16 00:00
수정 2012-01-16 18: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해양경찰서는 16일 유류운반선 두라3호 폭발사고로 인한 사망자 5명 중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던 1명의 신원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사망 사실은 이미 확인했지만 두라3호 선체에 끼어 미처 수습하지 못했던 시신 1구를 오늘 수습해 지문을 감식한 결과 박양기(갑판장ㆍ66)씨로 판명났다”고 말했다.

이로써 이번 사고로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박양기씨와 이진수(20), 뗏나잉원(37), 묘민자우(31)씨 4명이다.

해경은 훼손 정도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나머지 사망자 1명에 대해서도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