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관’ 50대男 청원서 번개탄 피워 자살

‘사업비관’ 50대男 청원서 번개탄 피워 자살

입력 2012-08-02 00:00
수정 2012-08-02 08: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일 오전 5시40분께 충북 청원군 문의면 덕유리 문의대교 부근에서 곽모(51ㆍ청주시 흥덕구 수곡동)씨가 자신의 체어맨 승용차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순찰 중인 경찰이 발견했다.

차량 조수석 바닥에는 다 탄 번개탄 재가 남아 있었고 ‘사업이 안 돼 힘들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A4지 4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곽씨는 여행사 대리점을 운영해 왔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