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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11시 30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 내계리의 한 도로에서 군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도로를 벗어나 전도했다.이 사고로 승객 변모(49)씨가 머리를 다치는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밤사이 많은 눈이 쌓인 도로에서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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