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서 자던 60대 숨져…경찰 ‘무더위 때문’ 추정

공원서 자던 60대 숨져…경찰 ‘무더위 때문’ 추정

입력 2013-08-14 00:00
수정 2013-08-14 14: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4일 오전 6시께 울산시 북구 호계동의 한 공원 벤치에 황모(62)씨가 숨져 있는 것을 운동하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황씨가 평소 식사를 자주 거르고 술을 즐겨서 병원 치료를 받곤 했다는 유가족의 말을 토대로 그가 술을 마시고 벤치에서 잠을 자다가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사망 시점이 13일 오후로 추정되며,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가운데 무더위에 잠을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