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눈 내린 경포의 추억 입력 2014-01-05 00:00 수정 2014-01-05 13: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1/05/20140105800072 URL 복사 댓글 0 절기상 소한(小寒)인 5일 동해안에 내린 눈으로 온통 설국으로 변한 강릉 경포해변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겨울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한편,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도내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내린 눈의 양은 삼척 13㎝, 동해 9㎝, 고성 간성 8㎝, 북강릉 6.3㎝, 속초 6㎝, 대관령 2.5㎝ 등이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