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얼음 깨며 뱃길 개척 입력 2014-01-14 00:00 수정 2014-01-14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1/14/20140114800003 URL 복사 댓글 0 얼음 깨며 뱃길 개척 강추위가 몰아닥친 13일 오후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길에서 12t급 다목적함 ‘그린호’가 얼음을 깨며 뱃길을 열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얼음 깨며 뱃길 개척 강추위가 몰아닥친 13일 오후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길에서 12t급 다목적함 ‘그린호’가 얼음을 깨며 뱃길을 열고 있다.연합뉴스 강추위가 몰아닥친 13일 오후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길에서 12t급 다목적함 ‘그린호’가 얼음을 깨며 뱃길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