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원된 직지활자판·인쇄본 ‘공개’ 입력 2014-01-22 00:00 수정 2014-01-22 14: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1/22/20140122800141 URL 복사 댓글 0 22일 청주 금속활자 주조 전수관에서 열린 직지복원 최종보고회에서 현존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약칭 직지) 하권 1장이 공개됐다. 프랑스국립도서관에는 금속활자본 직지 하권 2장∼39장까지 보관돼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