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한빛 부대원들 신나는 설 명절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이틀 앞둔 29일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병된 한빛 부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빛부대는 내전으로 고통받는 남수단에서 재건 지원 임무를 부여받고 지난해 3월 처음 파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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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이틀 앞둔 29일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병된 한빛 부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빛부대는 내전으로 고통받는 남수단에서 재건 지원 임무를 부여받고 지난해 3월 처음 파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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