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협회는 2018년까지 중소·중견 수출형 환경기업 100곳을 육성하는 ‘우수 환경기업 해외수출 기업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부와 협회는 올해 우선 5곳을 선정해 기업당 2억원까지 지원하고, 전문 컨설팅기관과 연계해주는 등 맞춤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에 15곳을 추가하는 등 2018년까지 총 10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20일부터 28일까지 협회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내면 된다. 문의 ☎02-389-7285∼6
연합뉴스
환경부와 협회는 올해 우선 5곳을 선정해 기업당 2억원까지 지원하고, 전문 컨설팅기관과 연계해주는 등 맞춤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에 15곳을 추가하는 등 2018년까지 총 10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20일부터 28일까지 협회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내면 된다. 문의 ☎02-389-7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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