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항대교 7년만에 위용 입력 2014-04-02 00:00 수정 2014-04-02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4/02/20140402800005 URL 복사 댓글 0 부산항대교 7년만에 위용 오는 11일 착공 7년 만에 개통하는 부산항대교(북항대교). 남해안 신물류 동맥 역할을 할 부산 해안순환도로망(항만 배후도로)의 핵심 구간으로 부산 북항을 가로질러 영도구와 남구를 연결하며 1114m인 사장교와 2217m의 접속교로 이뤄졌다.부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부산항대교 7년만에 위용 오는 11일 착공 7년 만에 개통하는 부산항대교(북항대교). 남해안 신물류 동맥 역할을 할 부산 해안순환도로망(항만 배후도로)의 핵심 구간으로 부산 북항을 가로질러 영도구와 남구를 연결하며 1114m인 사장교와 2217m의 접속교로 이뤄졌다.부산 연합뉴스 오는 11일 착공 7년 만에 개통하는 부산항대교(북항대교). 남해안 신물류 동맥 역할을 할 부산 해안순환도로망(항만 배후도로)의 핵심 구간으로 부산 북항을 가로질러 영도구와 남구를 연결하며 1114m인 사장교와 2217m의 접속교로 이뤄졌다. 부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