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 신나는 소녀들
서울의 낮 기온이 최고 26도까지 올라간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반팔 차림을 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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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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