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팽목항 위로하는 美합창단 입력 2014-04-29 00:00 수정 2014-04-29 05: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4/29/2014042980001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팽목항 위로하는 美합창단 세월호 침몰 13일째인 28일 미국 바이올라대 합창단원들이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는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진도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팽목항 위로하는 美합창단 세월호 침몰 13일째인 28일 미국 바이올라대 합창단원들이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는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진도 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13일째인 28일 미국 바이올라대 합창단원들이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는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진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