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손녀 앞에서 윤봉길함 진수식 3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 214급 잠수함 5번함 진수식에서 ‘윤봉길함’이 위풍당당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왼쪽 사진). 울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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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손녀 앞에서 윤봉길함 진수식
3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 214급 잠수함 5번함 진수식에서 ‘윤봉길함’이 위풍당당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왼쪽 사진). 울산 연합뉴스
3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 214급 잠수함 5번함 진수식에서 ‘윤봉길함’이 위풍당당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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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손녀 앞에서 윤봉길함 진수식이날 진수식에서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오른쪽)씨와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의 부인 호수경(오른쪽 두 번째)씨가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진수식은 함정에 장비와 무기 체계를 탑재한 후 처음으로 바다에 띄우는 의식이다. 울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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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손녀 앞에서 윤봉길함 진수식이날
진수식에서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오른쪽)씨와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의 부인 호수경(오른쪽 두 번째)씨가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진수식은 함정에 장비와 무기 체계를 탑재한 후 처음으로 바다에 띄우는 의식이다. 울산 연합뉴스
이날 진수식에서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오른쪽)씨와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의 부인 호수경(오른쪽 두 번째)씨가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진수식은 함정에 장비와 무기 체계를 탑재한 후 처음으로 바다에 띄우는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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