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기상대는 23일 새벽 경기지역에 호우특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크다며 22일 호우예비특보를 발령했다.
호우예비특보는 23일 밤 12시부터 오전 3시까지 부천·김포·동두천·포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구리·남양주시, 연천·가평군 등 12개 시·군에, 오전 3시부터 오전 6시까지 광명·과천·안산·시흥·수원·성남·안양·오산·평택·군포·의왕·하남·용인·화성·광주시, 양평군 등 16개 시·군에 각각 내려졌다.
기상대 관계자는 “악천후로 재해가 예상되거나 호우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될 때 예비특보를 발령한다”며 “해당 지역은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호우예비특보는 23일 밤 12시부터 오전 3시까지 부천·김포·동두천·포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구리·남양주시, 연천·가평군 등 12개 시·군에, 오전 3시부터 오전 6시까지 광명·과천·안산·시흥·수원·성남·안양·오산·평택·군포·의왕·하남·용인·화성·광주시, 양평군 등 16개 시·군에 각각 내려졌다.
기상대 관계자는 “악천후로 재해가 예상되거나 호우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될 때 예비특보를 발령한다”며 “해당 지역은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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