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차가운 물 속에서 나오렴”
세월호 참사 발생 100일째인 24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서 ‘세월호 참사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 참석한 진도지역 고교생들이 희생자 추모와 실종자 귀환의 염원을 담은 노란 풍선 100여개를 공중에 띄워 올리고 있다.
진도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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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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