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예술가로 구성된 ‘600인의 윈드 오케스트라’가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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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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