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SK텔레콤 ‘성숙의 나무’
제20회 서울광고대상에서 SK텔레콤의 ‘성숙의 나무’ 광고가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는 지난 3일 접수된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 16점을 뽑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은 오는 19일 서울신문 지면에 소개된다.●심사위원 조병량, 김봉현(동국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오병남(본사 이사), 김성곤(본사 광고국장)
2014-11-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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