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 공사 통합이 노조 반대로 물 건너갔다.
3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공사 통합 노사정위원회에서 서울시와 양 공사노조가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하면서 통합이 무산됐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서울메트로 양대 노조(서울지하철노조·서울메트로노조)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 등 3개 노조위원장, 대표 등이 참석한 이날 노사정위에서 서울메트로 양대 노조는 찬반투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통합 추진 자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도 더이상 통합 논의를 하지 않기로 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3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공사 통합 노사정위원회에서 서울시와 양 공사노조가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하면서 통합이 무산됐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서울메트로 양대 노조(서울지하철노조·서울메트로노조)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 등 3개 노조위원장, 대표 등이 참석한 이날 노사정위에서 서울메트로 양대 노조는 찬반투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통합 추진 자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도 더이상 통합 논의를 하지 않기로 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6-04-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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