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 때 가덕도서 실종된 어민 숨진 채 발견

태풍 북상 때 가덕도서 실종된 어민 숨진 채 발견

입력 2016-10-08 10:34
수정 2016-10-08 1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18호 태풍 ‘차바’가 북상할 때 어선을 점검하러 나갔다가 실종된 어민이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오전 2시 56분께 부산 가덕도 인근 대항방파제 부근에서 허모(59)씨가 숨져 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창원해양경비안전서는 시신을 수습해 유가족에게 신원을 확인하고 인근 병원에 안치했다.

해경은 실종 경위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허 씨는 지난 5일 오전 10시 30분께 대항방파제에서 어선 결박상태를 확인하러 나갔다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