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무창포서 조개 잡다 고립…관광객 5명 모두 구조

보령 무창포서 조개 잡다 고립…관광객 5명 모두 구조

입력 2017-05-21 16:29
수정 2017-05-21 16: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1일 오전 9시 12분께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해수욕장 앞 닭 섬 갯바위에서 조개잡이를 하던 이모(41·여)씨 등 5명이 바닷길이 잠겨 고립됐다가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보령해양경비안전서는 해경구조대와 민간자율구조선을 파견해 30분 만에 이씨 등을 배에 태워 구조했다.

이씨 등 여성 2명은 초등생 자녀 3명과 함께 무창포해수욕장을 찾아 조개를 캐러 바다에 들어갔다가 밀물에 바닷길이 잠겨 고립됐다.

해경 관계자는 “조개 채취를 하러 바다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야 한다”며 “체력이 고갈될 정도의 활동은 자제하고 바닷물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 밖으로 나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