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로 돌아온 日 강제징용 희생자 33人

유해로 돌아온 日 강제징용 희생자 33人

입력 2017-08-15 23:06
수정 2017-08-1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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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로 돌아온 日 강제징용 희생자 33人
유해로 돌아온 日 강제징용 희생자 33人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일제강제징용희생자 유해봉환 국민추모제’에서 한 종교계 대표가 헌화하고 있다. 일본에 안치돼 있는 조선인 징용 희생자 유해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101구 중 33구가 1차로 국내로 돌아왔다. 유해는 추모제를 마친 뒤 서울시립승화원에 영구 안치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일제강제징용희생자 유해봉환 국민추모제’에서 한 종교계 대표가 헌화하고 있다. 일본에 안치돼 있는 조선인 징용 희생자 유해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101구 중 33구가 1차로 국내로 돌아왔다. 유해는 추모제를 마친 뒤 서울시립승화원에 영구 안치된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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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08-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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