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눈 내린 날, 털신 신은 소녀상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10 15:56 수정 2018-01-10 15: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1/10/2018011050010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 26주년 기념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소녀상의 발에 털신이 신겨져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 26주년 기념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소녀상의 발에 털신이 신겨져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 26주년 기념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소녀상의 발에 털신이 신겨져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