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로 밝혀주세요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서울 노원구 하계동 서울광염교회에서 어린이 성가대가 촛불을 들고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고 있다. 밝게 빛나는 불빛이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하는 듯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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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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