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지 않는 사랑의 온도탑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36.7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82% 수준이다. 올해 목표액 4105억원의 40%를 밑돈다는 뜻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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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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