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한파가 만들어낸 예술 작품’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2-28 11:30 수정 2018-12-28 11: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2/28/20181228800028 URL 복사 댓글 0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8일 오전 강원 강릉시 해변 도로 가드레일에 바닷물이 얼어붙으면서 생겨난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2018.12.28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