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소환 임박… ‘포토라인’ 긴장감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검찰 소환 조사가 임박한 가운데 30일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현관 앞에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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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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