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공공운수노조, 고 문중원 동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

[서울포토] 공공운수노조, 고 문중원 동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

박윤슬 기자
입력 2019-12-02 13:56
수정 2019-12-02 13: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고 문중원씨의 유가족, 직장동료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고 문중원 동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갑질과 부조리가 만든 타살, 마사회는 경마기수 문중원을 살려내라!’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 1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고 문중원씨의 유가족, 직장동료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고 문중원 동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갑질과 부조리가 만든 타살, 마사회는 경마기수 문중원을 살려내라!’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 1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고 문중원씨의 유가족, 직장동료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고 문중원 동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갑질과 부조리가 만든 타살, 마사회는 경마기수 문중원을 살려내라!’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 1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