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청년비정규직 故 김용균 사고 1년 ‘어머니의 눈물’ 강경민 기자 입력 2019-12-02 13:20 수정 2019-12-02 13: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2/02/20191202800022 URL 복사 댓글 0 고 김용균 씨 어머니 김미숙 씨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12.2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