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는 경마기수 문중원을 살려내라””
마사회의 불공정한 조교사 채용 시스템 등을 고발하는 유서를 남기고 지난달 29일 숨진 채 발견된 문중원(40)씨의 아버지(왼쪽 세 번째)가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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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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